서유럽 투어 4 - 스위스 루째른 & 알프스 겨울비가 추적거리는 새벽에 호텔을 나서 루째른 시내관광 후 알프스를 거쳐 이태리 밀라노까지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도착한 곳은 瀕死의 獅子像 이었습니다. 1792년 프랑스 혁명때 파리에서 루이 16세가 머물던 궁전을 지키다 전멸한 800명의 스위스 용병들을 기리기 위해 .. 여행우리 2007.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