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우리
첩첩산중 오지농장에서 살아가는 마루와 다루에게도 봄기운이 내려서 계곡에 얼음이 녹자 신이 났어요
돌맹이를 물속에 던지자 그것을 찾겠다고 ㅎㅎㅎ
새봄의 기운처럼 블로그 친구님들 모두 기운찬 날들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