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기행 - 황토현 여름 휴가 귀가길에는 겸사 겸사 정읍을 잠시 들렸습니다. 다솔이 다운이의 외할머님의 어머님, 그러니까 외증조모님(?)께서 아직 고향집에 계시기도 하여 인사도 드리고 고향에서 주유소 사업을 하는 집사람 고향친구 집도 들릴겸 해서였습니다. 외가로 서둘러 가자는 집사람의 성화를 달래어 동학.. 여행우리 200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