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밭에는(5/13일분) 솔밭으로 불러도 손색이 없는 효사모 농장에 무성한 소나무 가지 끝마다에서 핵분열하듯 솔순이 돋습니다. 머지않아 뽀얀 송화가루가 황사를 방불케할 만큼 숲에 휘날릴것입니다. 솔잎과 솔순은 피를 맑게해주는 성분이 탁월해서 현대인들에게 만연한 혈압과 당뇨 관리에 매우 효과적.. 농장우리 2017.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