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 발효액에는 있고 설탕물에는 없는것은?

거대 식품전문회사들이 마치 천연식품인양 대대적인 광고를 통해 진행했었던 무첨가 마케팅이 소비자 우롱에 진배없는 기만광고였음이 드러났습니다.

시중에 떠도는 잘못된 상식을 역이용하여 ㅇㅇㅇ무첨가라고 해놓고 실은 그것과 진배없는 다른이름의 ㅇㅇㅇ을 사용했음에도 이름만 다르고 내용은 똑같은 첨가물을 마치 사용하지않은듯하였으니 소비자 우롱을 넘어 기만이라고해도 틀린말은 아닐것입니다.

 

그럼에도 막대한 자본을 앞세운 대형 식품전문회사들은 꺼뜩도 하지않고 오늘도 또다른 기만광고를 개발하기위해 열중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그들에게는 기업이윤만 있을뿐 소비자 건강은 없다고 봐야겠지요...

 

이제 효사모는 이러한 대형 식품회사들의 기만 상술에 속아서 돈과 건강을 함께 잃는 바보집단이 되는것을 거부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악의적인 의도를 가진 집단의 음해로 실추된 발효액의 숭고한 명예회복을 도모함으로써

 

식품첨가물로부터 절대적으로 안전한 순수 천연음료 발효액의 부흥을 통해

가정에서 누구나 손쉬운 방법으로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되찾는데 일조를 하는 캠페인에 우리 효사모님들과 함께 할것입니다.

이러한 뜻에 동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글을  사방으로 널리 복사,스크랩등과 같은 방법으로 부지런히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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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열심히 전파하는 만큼 우리 가족과 이웃의 건강을 지킬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