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중학교 3학년초에 읍내로 이사를 나오면서 떠난 고향마을 ...
지난 주말에 집안 잔치가 있어 다녀왔습니다.
마을 어귀에는 아름드리 상수리 나무가 수호신처럼 서있고 그 아래에는 작은 연못이 있습니다.
무성해지는 갈대를 견제하려고 지금은 연꽃을 번식시켜서 연꽃이 피는 여름이면 볼거리가 푸짐해진답니다.
상수리나무는 보호수로 지정되어 있었습니다.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