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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해진 양만큼 2) 규칙적으로 3) 골고루 먹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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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표준체중 구하기 자신의 키와 체중을 정확하게 측정한 후 다음 공식에 따라 표준체중을 구한다. 남자 = 키(m) × 키(m) × 22 여자 = 키(m) × 키(m) × 21 2) 비만도 ![]() (출처:당뇨병식사요법 지침서 제2판, 대한당뇨병학회 1995) 3) 활동량 구분 ![]()
4) 비만도와 활동량에 따른 적정 열량 구하기 ![]()
예) 키 166 cm, 체중 65 kg 이고 보통활동을 하는 정상 남자의 경우. 표준체중 = 1.66 × 1.66 × 22 = 60.6 kg 비만도는 65/60.6 * 100 = 107.6%로 정상이다. 하루 필요 열량은 표준체중(kg) × 활동량에 따른 열량(kcal/kg)이므로 ☞ 60.6 × 30 = 1,818kcal(약 1800kcal)가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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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① 식품교환표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섭취하고 있는 식품들을 영양소의 구성이 비슷한 것끼리 6가지 식품군으로 나누어 놓은 표. * 식품교환표
6가지 식품군은 곡류군, 어육류군,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이며 균형 잡힌 식사가 되기 위해서는 6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한끼의 식사량에 맞도록 3끼로 나누어 준다. 예> 1800cal 식사의 경우
> 올바른 조리방법 1) 조리시에는 설탕의 사용을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설탕은 혈당을 빠르게 올리므로 당뇨병환자들은 조리시에 설탕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혈당을 낮추어줄 수 있다. 설탕 대신 식초, 겨자, 계피, 후추, 생강 등의 향신료나 양념류를 적당히 이용하여 음식의 맛을 내도록 한다. 2) 다양한 식품을 선택하고 신선한 제철음식을 준비하고 가공식품은 가급적 피하도록 한다. 3) 고기류는 기름을 떼어내고 닭고기는 껍질을 벗긴 후 조리하도록 한다. 4) 기름사용이 많은 튀김, 전 대신 가급적이면 구이, 찜등의 조리법을 활용한다. >> 특별한 경우의 식사법 <외식시> ♣ 외식시 주의사항 ① 아침 식사는 반드시 섭취하며, 가급적 외식의 횟수를 줄인다. ② 과식하지 말고 본인의 허용 열량에 맞는 음식을 선택한다. ③ 외식에서 부족한 식품은 다른 끼니에 보충하도록 한다. ④ 다양한 식품선택으로 영양소를 균형 있게 섭취하도록 한다. ⑤ 동물성지방이 많이 함유된 식품의 선택을 피한다. ⑥ 자극적인 음식, 짠 음식, 지나치게 단음식은 피한다. ⑦ 외식시에는 모든 식품군이 골고루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식사하도록 한다. ⑧ 기름이 많은 음식(튀김, 중국요리 등), 성분을 알 수 없는 음식은 가급적 피한다. * 외식의 열량
<아픈날의 관리> 1. 부드럽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으로 먹도록 한다.(예: 야채죽, 커스타드크림 등) 2. 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하더라도 인슐린이나 경구혈당강하제를 중단하면 안된다. 감 기, 감염증, 상처, 고열, 설사는 물론 수술이나 스트레스 등도 혈당에 영향을 미쳐 인슐린 필요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3. 혈당검사를 4시간 간격으로 하여 고혈당이나 저혈당에 즉각 대처해야 한다. 4. 제 1형 당뇨병환자라면 소변의 케톤 검사를 4시간 간격으로 한다. 5. 토하거나 설사가 있는 경우에는 미음이나 음료를 섭취하여 칼로리를 보충하고 탈수 현상을 막도록 한다.(예: 오렌지주스, 탄산음료, 고기국물, 잣미음, 깨미음 등) 6. 휴식을 취하고, 운동은 삼가한다. 7. 계속 문제가 되면 의사선생님을 찾아가도록 한다. <운동할 때> 혈당관리가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규칙적인 운동에 의해 혈당조절이 더욱 효과적일 수 있다. 매일 일정시간, 같은 정도의 운동은 따로 보충간식을 필요로 하지 않지만 특별한 운동을 할 경우에는 하루 열량만으로는 불충분하므로 운동량, 운동시간에 따라 보충간식을 먹어야 한다. 간식은 운동 전에 섭취하도록 하고 혈당을 자주 측정하여 보충간식이 적당한지를 점검하도록 한다.
<여행갈 때> 혈당 관리만 잘 한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다. 1. 함께 가는 사람들에게 당뇨병이 있다는 사실을 알린다. 2. 담당 의사선생님과 상의하도록 한다. 3. 외국으로 여행할 때 그 지역의 풍토병에 대한 예방주사를 맞거나 약을 복용한다. 4.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가지고 간다. 5. 인슐린주사, 혈당검사기구 등 필요한 물건들은 충분히 챙겨 간다. 6. 여행을 떠나면 식사시간이 늦춰지거나 평상시보다 활동량이 많아져 저혈당이 자주 올 수 있으므로 저혈당 간식을 충분히 챙겨 가도록 하며 휴대하는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도록 한다. 7. 여행시 물을 바꾸어 먹음으로써 일어날 수 있는 설사를 막기 위해 가능한 한 물은 끓여 먹도록 하며, 음료 선택시에도 주의하도록 한다. 8. 당뇨병이 있음을 알릴 수 있는 명찰을 항상 달고 다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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