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장우리

모이 자동 급식기

자연인206 2016. 5. 24.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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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달이 다가오는 다루를 위해
생닭을 네마리 사다가 나누어 주었어요.



포식을 하고 나더니 그늘을 찾아 오수를 즐기네요.





생수통을 잘라 모이 자동급식기를 닭장에 설치해주었습니다.
일주일 두고본 바 최소 열흘간은 집을 비워도 제법 쓸만할듯합니다.



유실수 주변 땅을 고르고 퇴비를 잔뜩 나누어주었어요.



푸성귀밭에는 스프링쿨러도 설치해 편안하게 급수를 할수있게되었습니다.
다시 한바탕 제초기를 돌리고나니 온몸이 얼얼해집니다.


밤의 적막처럼 피로도 고요하게 풀어주는 밤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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