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동무

명현반응

자연인206 2010. 4. 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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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현상은 좋지 않았던 몸에 균형잡힌 영양소가 공급되어

몸이 새롭게 질서를 잡아 나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염려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명 현 현 상

강 상 태

 방귀가 잦고 악취가 심하다.

 폐, 대장, 산성 체질이 개선중인 상태.

 가렵고 붉은 반점이 생긴다.

 알레르기 피부, 산성체질, 다쳤던 부위. 체내노폐물 배출

 몸살 증세가 온다.

 체질이 개선중인 상태.

 얼굴에 열꽃이 핀다.

 고혈압이 개선중인 상태.

 현기증이 생긴다.

 순환기 장애가 있는 경우.

 물집, 각질이 생긴다.

 체내 독소가 배출중인 상태.

 구토 증상이 난다.

 간장이 좋지 않은 상태.

 혓바늘이 생긴다

 내분비 계통이 좋지 않은 상태.

 소변이 잦아진다.

 신장, 방광이 이상이 있는 경우.

 심장박동이 빨라진다.

 심장질환이 있는 경우.

 손, 발이 저려온다.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경우.

 코피가 난다.

 어혈, 고혈압, 비장, 심장, 간장이 안 좋은 경우.

 설사가 나온다.

 위, 대장에서 노폐물을 배출중인 상태.

 졸음이 온다

 산성체질이 알카리성 체질로 개선중인 상태.

 두통이 생긴다.

 독소와 중금속으로 인해 혈액이 탁한 경우.

 위가 쓰리고 아프다.

 위염등 위장장애가 개선중인 상태.

 눈에 통증이 생긴다.

 안구와 혈관이 개선되고 단백질 대사중.

 손, 발톱이 빨리 자란다.

 체내 중금속이 배출중인 상태.

 아랫배가 빵빵해진다.

 숙변 대장 청소 중인 상태.

 변 색깔이 검다.

 숙변 제거 중인 상태.

 변이 무르게 나온다.

 숙변 제거 후 체지방 제거중인 상태.

 혈색이 좋아진다.

 탁한 혈액이 개선된 상태.

 정력이 좋아진다.

 건강한 혈액으로 개선된 상태.

 피부가 고와진다.

 체내 세포와 혈액이 함께 좋아진 상태.

 혈당의 증가

 당뇨의 개선으로 초기에 일시적 증가현상

 

 

 

 

왜 명현현상 반응이 일어 나는가?

 

1. 식품 자체가 화학 덩어리

 

미국에서 희한 한 사건으로 보고된 사건 :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매장된 시체가 잘 부식 분해되어 흙으로 돌아가야 할 시신이 썩지 아니한 사건이 보고된 바 있다. 매장된 시체가 30%정도가 그렇다고 보고 된 바 있다. 이유는 식탁에 오르는 식품중 60%가 영양소 편중 기계 가공식품으로 화학 첨가제가 많아서 그렇다.

● 농약 : 채소류, 과일, 농산물, ● 방부제 : 각종 가공식품, 음료수 ● 화학조미료, ●살균제, ● 화학 비료(농산물, 채소류, 과일) ●식품 첨가제(색소 : 반찬류, 음료수) ●항생제, 성장호르몬 : 닭, 돼지, 소고기, 계란, 우유

 

2. 식품 자체가 화학 덩어리

 

우리의 먹거리 쌀, 야채, 과일이 화학비료로 자라고 해충방지에 강한 농약과 논둑 밭둑에 제초제 살포로 땅은 죽어가고 있다. 흙을 기름 지게 하는 지렁이, 땅강아지, 각종 벌레들은 농약살포로 살

 수가 없고 미생물, 미네랄 또한 없다.

그러므로 토양의 영양성분 자체가 없는 화학비료로 잎만 무성한 채소와 천연의 비타민 효소가 부족한 곡류가 된 것이다. 고기에는 소득을 높이기 위해 항생제와 성장호르몬으로 우리 인체가 죽어가고 있다.

 

3. 명현현상은 독소 제거이다.

 

일시적인 체질의 악화는 면현현상이다. 천연의 비타민,  효소,을 드시면 일시적으로 체질이 악화되는 듯한 상태로 놓이기도 하는데 그 경우 어떤 사람들은 뭔가 잘못 되었나? 하고 염려하여 섭취를 중단하기 까지한다. 균형 현미효소을 섭취후 이러한 명현반응이 오는 것은 환영 할만하다.

체내에 독소가 중화되고 있다는 증거. 항체가 인체에 쌓여있는 독소를 제거하고 체외로 배출 하려고 생기는 증상이다.

몸에 냄새, 진한소변, 숙변, 진한가래, 발진, 두드러기증상. 점점 감소하여 완전 제거된다.

 

4. 명현현상의 정의

 

● 질환을 극복 할 수 없는 몸을 극복 할 수 있는 몸으로 바꿔가는 과정

● 고통만큼 좋아진다.

● 건강 스위치가 켜지는 신호이다.

● 체내를 정상적으로 되돌리는 현상

 

명현현상 증상

 

구내염, 두통, 나른함, 졸림, 잇몸출혈, 항문 가려움증, 발진, 발열, 두드러기, 요통, 혈변, 설사, 손발저림, 감기증상, 기침, 콧물, 코피, 하혈, 각혈, 목 건조, 목가래, 무기력증, 빈혈, 현기증, 갑갑증, 눈충혈, 눈침침, 눈곱, 방귀, 다리부음, 구토, 혓바늘, 흉통, 짜증

호전반응은 독소제거의 반응이다.

아파야 낫는다. 아픔은 소중한 것이다. 아픔은 문제를 해결한다.

아픔은 쇠약한 것을 강하게 만든다.

 

1. 눈 충혈, 눈곱, 눈물, 눈이 침침함.

눈은 간의 상태를 나타내는 좌표, 시력저하의 결정적인 원인은 눈의 모세혈관에 지방이 쌓여 모세혈관이 소멸되기 때문이다. 효소을 드시면 모세혈관이 살아나면서 독소들이 부풀어 배출되면서 눈곱, 눈물이 나며  눈에 충혈이 생기기도 한다.

 

2, 설사와 변비

중환자나 반 건강인에게 자주 나타나는 생리적인 자연치유 반응이다.

병든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치유하는 과정에서 탁한 피가 전신이 혈관을 떠돌게 되고 인체는 이것을 몸 밖으로 배출하기 위해 수분을 끌어 모으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변의 부패는 변비의 주요 원인이고 만병의 근원이다.

그래서 숙변은 집을 팔아서라도 빼 주라는 말이 있다. 변의 부패는 심한 악취로 유익한 유산균 생태환경을 파괴 시키면서 세균성 독물이 장관에서 새면 접한 곳에 염증을 초래하면서 만병에 원인으로 등장한다. 방광염, 부인병, 동맥경화, 고혈압, 신장병, 간장병, 심장병, 당뇨병, 입냄새, 우울증, 정신장애 , 변비통, 간기능 장애, 만성두통, 피부병, 여드름, 종기 같은 질병을 일으킨다. 효소는 장내에 콜탄처럼 붙어있는 부패된 숙변을 깨끗이 청소해 주면서 몸은 점점 상쾌하고 건강한 체질로 개선된다.

 

3. 위장병(위하수, 위궤양, 위암, 위천공)

위장의 병든세포가 일시적인 새살갈이의 자연 치유 과정에서 더욱더 악화되며 통증도 느껴지고, 무력해지기도 한다. 위장의 악화는 간장의 기능 저하를 초래하며 효소는  간장의 병든 세포가 떨어져 나가면서 독혈이 되어 위장이나 장으로 독소가 배출되기 시작한다. 인체는 그 독을 빨리 배출하기 위하여 본능적으로 구토를 일으키며 위와 장을 보호하려는 생리적 자기 보호 작용을 한다. 그러면 위 근육은 탄력을 찾으며 때로는 뜨거워지고 고동을 치며 뛰기 시작한다. 그런 다음에는 위가 튼튼해진다.

 

4, 신경통, 용통, 관절통

신경통의 호전반응은 신경부위의 통증을 동반하면서 치유되기 시작한다. 이유는 죽거나 막혀있던 신경과 근육이 살아나면서 통점(신경의 일부로서 통증이 느껴지는 부위)이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중증의 성인병환자의 대부분은 요통을 동반하는 강한 통증을 느끼는 호전반응이 온다,.

 

5. 구토

간이 병든 세포에서 새로운 세포로 새갈이를 하면서 그 독과 가스가 간의 문맥을 타고 장으로 내려오게 된다. 그 독소를 빨리 배출하기 위하여 구토를 하게 되는 것이다.

 

6. 가려움(두드러기, 피부염증, 부스럼, 종기)

 효소는 간의 병든 세포가 새롭고 건강한 세포로 재생되면서 전신의 세포가 새 살갈이 된다. 그때 독소, 노폐물, 병든 세포가 떨어져 나오면서 피부로 올라가 가려움증을 일으킨다. 두드러기나, 피부염증을 일으키기도 하며 육류를 좋아하는 사람은 (지방간) 피부의 여러 가지 변화를 통해 노폐물을 배출한다.

 

7. 두통(뇌, 산소, 부족)

뇌는 항상 많은 산소와 영양을 필요로 하지만 산소와 영양이 부족해 지면서 일어나는 일시적인 뇌의 통증이 두통이다. 효소 섭취로 오장육부의 재생으로 인해 뇌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바뀌면서 영양과 산소, 호르몬 운반이 정상화 되면서 두통은 사라지게 된다. 체질개선을 해야하는 모든 성인병 환자는 호전반응으로 거의 두통을 일으키고 특히 심한 말기암(간경화 중증) 환자는 일주일정도 숙면이나 일시적으로 혼절 상태에 빠지는 이유는 간, 뇌에 의한 다량의 아드레날린분비로 둔화되기 때문이다.

 

8. 흉부갑갑증(흉통)

폐의 질병 세포가 제거되는 자연치유 과정에서 산소를 흡입 할수 있는 세포가 줄어들고 호흡이 빨라 지면서 나타나게 되는 현상이다. 재채기, 가래, 각혈등도 함께 오는 경우가 많다.

특히 심근경색(중풍) 당뇨, 암 등의 중환자는 지방이나 혈관 경화로 병든 심혈관을 가지고 있다. 이 혈관안의 지방 노폐물, 독소가 부풀면서 흐르는 혈액의 량은 일시적으로 적어진다. 흉통은 위장이 튼튼해지고 폐의 심장기능이 강해지면서 나타나는 자연치유의 현상이다.

 

9. 졸림(나른함, 권태감)

효소의섭취로 오장육부의 재생, 특히 간장의 기능이 회복되는 과정에서 병든 세포가 건강한 세포로 새갈이 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뇌와 시신경에 에너지와 영양을 보내지 못하기 때문에 눈꺼풀에 기력이 떨어지게 되는 현상이다. (휴식을 취하는 것이 제일 좋다)

 

10. 목 건조

자연치유의 도중에서 장기의 기능, 특히 간, 담의 기능이 살아나면서 독소,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하여 수분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늙고 병들면 수분관리 능력이 떨어진다. 어린유아 세포는 수분함량이 90%라면 노인은 70%밖에 안 된다.

 

11. 머리가 무거움(빈혈, 현기증)

두통이나 뇌질환은 오장육부 기능의 정상화에서 만이 해결이 가능하다.  효소로 자연치유 과정에서 병든 세포가 새로운 세포로 재생되는 과정동안 더러운 혈액이 증가하면서 뇌 혈액이 산소와 영양을 운반하는 양이 적어진다. 따라서 뇌세포는 일시적으로 산소와 영양공급을 받지 못하며 현기증이나 어지러움 증이 일어난다.

 

12. 무기력 증

에너지와 영양을 저장하여 근육이나 뇌에 보내주는 장기인 간장의 병세포가 새로운 건강한 간장세포로 새갈이 하는 동안 신체에 일시적으로 영양을 보낼수 없게 되면서 힘이 빠지고, 무기력 해지는 생리적인 자연치유의 반응이다. 중증환자 일수록 깊고 길게 오는 것이 보통이다.

 

13. 코피가 나는 증세

소장은 간과 협력하여 혈관이나 장기 세포에 필요한 원료인 혈액을 만든다.  효소을 섭취하면서 병들고 약한 혈액은 없어지고 새롭고 튼튼한 혈관이 만들어지면서 사혈(死血)이 흘러나오는 자연치유의 반응이다. 특히 뇌혈관에서 혈전이나 지방이 배출되는 통로가 바로 가장약한 코의 점막이다. 중환자는 배출이 많고 경환자는 적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멈춘다.

 

14. 얼굴과 다리부음

신장은 인체에 정수기 휠터처럼 독소, 노폐물을 걸러주는 정화작용을 한다. 그러나 신장, 방광, 생식기 환자들은 신장의 병든 세포로 인하여 혈액정화능력이 부족하다. 이러한 세포가 효소를 섭취하게 되면 세포가 새갈이를 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새갈이 수리 순서는 위장, 소장, 대장을 거처 간장, 신장으로 이어지게 되고 반복 되면서 튼튼한 장기로 재생이 된다. 이 치유 과정에서 신장이 세포기능은 잠시 악화되어 일시적으로 수분대사와 관리 능력을 상실하게 된다. 그러므로 혈액속에 수분이 더 정체되어 얼굴이나 다리가 부어 오르게 된다.  효소을 계속적으로 드시면 신장기능이 살아나고 수분관리 능력이 높아지며 얼굴이나 다리에 부기가 빠지기 시작한다. 현대 의학에서 불치병이라고 알려진 환자도 상당한 부기와 혈변, 혈뇨 등의 자연치유 반응을 보이면서 건강한 신장으로 변해간다.

 

15. 빈뇨와 방귀(가스정체)

장속에 정체된 숙변이 분해되는 과정에서 숙변이 부풀어 장속에 있는 가스나 독소가 배출된다.

 

16. 궤양부위와 통증

위장이나 십이지장 질환 환자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병든 위와 장의 점막이 새갈이를 하면서 신경의 통점(통증을 느끼는 부위) 이 살아나는 자연 치유의 반응이다.

 

17. 피부의 변화

간은 영양과 에너지의 저장 탱크로 간이 건강한 세포로 재생 되면서 전신의 혈액은 생혈(生血) 로 바뀌게 된다. 생혈은 노화된 세포를 제거하고 새살로 변화하게 된다. 거칠고 각질이 있는 피부는 곱고 매끄러운 피부로 변해간다.

심한 성인병(암, 간경화증) 환자는 파충류가 허물을 벗는 것처럼 각질이 떨어지면서 혈색이 좋은 피부로 변해간다.

기미와 죽은 깨, 검버섯의 원인은 폐, 장, 간, 담 기능의 저하로 인하여 병든 혈액, 병든 세포가 피부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만병의 원인은 혈액의 산성화이다.  효소를 섭취하면 좋은 혈액으로 교체되면서 기미, 얼굴의 푸른빛, 누런빛, 검은빛, 검버섯, 죽은깨, 얼룩 피부 등 점점 혈색이 곱고 투명해지면서 고운 피부로 변해간다.

 

18. 물집(뾰루지)

간에 있는 독소가 피부로 배출되는 과정에서 피부를 보호하고 독소를 빨리 배출하기위해 수분을 끌어 모아 부풀어 지는 현상이다.

 

19. 혈변 및 고름

대변에서 피(고름)가 나오는 현상이다. 간경화, 간암, 등의 간질환은 반드시 장질환에 의해 발병하게 된다. 따라서 호전반응은 장에 정체된 숙변 및 지방 덩어리, 병든 세포로 만들어진 게실(낭)또는 암덩어리(병든세포) 가 떨어져 나오면서 피와 고름이 섞여 대변으로 나오게 된다.

 

20. 소변의 거품(악취, 단백뇨, 혈뇨)

당뇨병 환자의 경우 소변에서 당이 빠져 나오는 것은 누구나 알수있는 사실이다. 당뇨 환자는 췌장에서 인슐린 분비가 시작되면서 세포속에 쌓여있던 독소 및 노폐물이 소변을 통해 나오며 이 때 병든세포의 단백질이 빠져 나오면서 거품을 동반하게 된다. 심한 당뇨환자는 피 소변을 보기도 한다. 그러나 효소을 섭취하게 되면 건강하고 새로운 단백질이 세포를 구성하면서 소변의 악취나 거품, 피가 섞여 나오는 증세가 없어진다.

 

21. 피가 나옴(하혈)

치질은 변비 없이는 절대로 걸릴 수 없는 질환이다. 장의 연동운동에 관여하는 괄약근 등의 근육에 병든 혈액이 모이면서 만들어진 병든 세포로 일종의 혹(암의 사촌) 이라 할수있다. 특히 이 질환은 소장과 간 기능의 저하로 인해 전신의 세포가 병들어 가고 있다는 경고이기도 하다.

하혈의 경우에는 여성의 생리과정에서 난소를 통해 정체된 사혈이나 독소 및 노폐물이 다량 배출되는 자연치유의 반응이다. 독소 및 노폐물은 심한 악취를 내며 생리통을 일으키지만 차차 건강해지며 개운함과 깨끗함을 느낄 수 있다. 그러면서 생리량도 적당량으로 바뀌고 맑은 색으로 변하게 되고 청결함도 유지된다.

 

22. 여드름

간기능 저하를 의미하는 염증성 질환이다. 간은 영양관리자 이자 동시에 영양소의 하나인 지방 대사의 핵심 역활을 맡고 있다. 그러나 과다한 동물성 지방을 섭취하게 되면 간기능이 무력화되고 지방 배출 능력을 상실하는 가운데 남아 있는 지방이 피부를 통해 배출되는 과정에서 세균성 균 에 의해 곪게된다. 이것이 여드름의 실체다.

 효소을 드시면 간기능이 되살아나면서 지방 배출이 가속화 되면서 간 치유 현상이 나타나며 피부 재생 과정이 일어난다.

 

23. 목에 가래 생김(황색가래, 백색가래, 각혈)

만성기관지염이나 각혈(페렴, 결핵)환자, 천식환자는 모두 이러한 호전 반응이 일어난다. 폐나 기관지의 병든 독 세포가 새로운 피에 의해 새로운 새포로 재생되는 과정에서 그 노폐물이나 독소가 고름이 되어 배출되는 현상을 말한다.

 

24. 생리통

생리통은 여성의 생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통증의 하나로 호르몬을 분비하는 난소, 간, 신장의 이상에서 발생한다.  효소을 드시면서 치유 과정에서 난소의 정체된 독소(병든세포)와 중금속 등의 유해 물질이 떨어져 나가며 신경계를 자극하면서 전신이 무력해지고 통증이 수반되는 것이다.

 

25. 오한(추위를 느낌, 추워서 떠는 증세, 체온하강)

  효소로 오장육부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맑은 혈액이 장기로 모여들게 된다. 특히 대장과 간장에 많은 수분과 혈액이 필요하게 되는데 이 때 피부나 근육의 혈액량이 줄어들며 체온이 떨어지고 추위를 느낀다. 오장육부 새갈이 과정에서 많은 양질의 피가 새로운 세포로 바뀌면서 그 혈액의 양이 줄어들고 한층 더 추위를 느낀다.

 

26. 백발증가(새치) (손톱, 발톱, 색과 결의변화)

새치는 젊은이가 빨리 늙어간다는 겉 늙은이의 징표이다. 늙는 속도가 빨라지면서 걸리게 되는 것이 성인병이며 이병을 만성 퇴행성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늙고 병든다는 것은 장기의 기능저하 때문에 피가 살이되는 생명현상이 정지되어가는 세포의 사망과정이다. 위와 대장의 질환은 머리의 중앙에 폐나 식도의 질환은 머리 앞부분에 흰 머리가 생기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효소을 섭취하면 두피 세포가 새갈이하는 과정에서 두피의 병든 세포가 백발(새치)이 증가 되기도 하지만 계속 섭취하시면 세포가 살아나면서 머리색갈도 정상으로 돌아간다.

 

27. 정신과 정서의 변화(우울증, 자폐증, 정신 분열증)

고대 동양 의학에서는 감정과 정신의 기복은 어느 한부분의 장기 질환의 결과이고(균형과 안정이 깨어짐) 또한 감정과 정신이 어떤 부분 장기에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여 왔다.

간장과 담이 병들면 노여움과 흥분이 잦아지고

심장과 소장이 나빠지면 비웃음, 해픈 웃음, 수다를 떤다.

비장, 췌장, 위장이 나빠지면 공상, 상상, 회의, 의심, 부정적 횟수가 많아지고

폐와 대장이 나빠지면 의기소침, 좌절감, 실패감에 쌓인다.

신장과 방광, 생식기가 나빠지면 공포와 불안, 상대불신에 휩쌓인다.

예를 들면 당뇨환자나 위장병이 있는 사람은 의심과 부정적인 사고의 사람, 예민과 신경질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간이 (성인병환자)나쁜 사람은 급해진 사람, 흥분의 경향, 자주 짜증스러워함

신장이 나쁜사람은 (신부전, 당뇨중등) 불안, 공포증, 겁을 먹거나 한다.

효소을 섭취하면 오장육부에 정상세포가 살아나면서 성격이 좋아지고 느긋해지며 여유로와 지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28, 감기 몸살(콧물, 재채기, 열)

암(성인병) 환자나 중증환자는 자연 치유과정 중 주기적으로 감기몸살은 물론이고 거의 모든 호전반응을 경험하게 된다. 암, 성인병, 혈행성 질환자는 반드시 몇 차례에 걸쳐 감기 몸살에 걸리지 아니하면 건강해 질수 없다는 것을 기억 해야 한다.

 효소로 오장육부에서 만들어진 혈액은 나날이 충실해지고 깨끗해진다. 그리고 맑고 깨끗한 혈액은 전신에 돌며 병든 세포를 제거하고 새살로 교체하는 재생작업이 시작된다. 이 과정에서 병든 세포(암세포) 가 체외로 배출되기위해 전신의 혈액으로 다량 몰려들게 되어 혈액이 혼탁해진다. 그 혼탁한 혈액은 감기 바이러스나 세균들이 가장 잘 번식할수 있는 조건이 되어 일시적으로 감기 몸살 증세로 나타난다.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고 아픔을 흔쾌히 받아 들이면 최소한의 시일 내에 낫는다. 모든 병도 마찬가지이다. 나을려고 아픈 것인데 아프지 않으려 하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것인가?

아픔을 회피하기 위해 진통제 진정제 마약같은 것을 쓰는 것은 몸에 치유력을 방해하는 꼴이다. 명현반응 반드시 아파야 낫는다. 통증이 바로 병을 치유 하는 것이다. 수술을 하고나서 아프지 아니하면 병은 낫지 않는다. 수술 후 마취제를 쓰지 않는 것이 빨리 낫는다. 아픔은 하늘이 내린 벌인 동시에 선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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