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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를 없애는것 하나만으로 주가는 몹시도 큰 영향을받습니다

자연인206 2008. 1. 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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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토론 통일부를 없애는것 하나만으로 주가는 몹시도 큰 영향을받습니다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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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호 146151 | 2008.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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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통일이되면 한국주가는 기하급수적 상승할것입니다.

 통일이 가까워지는 기운만보여도 한국주가는 수배 정도는 금시 올라갈것입니다.

군인의 수와 국방비가 현격히 급격하게 줄어들면서요...

해외투자가가 한국주식부터 사자고 러쉬를 이룰것 같고요.

 통일되면 우리나라 경제규모 일본 바로옆에 가는건 시간문제라고 저는 봅니다.

한국의 우수한 국민성앞에는 해외 투자가 한국에 투자하기를 주저함이 없을것입니다.

북한의 노동력의 질 세계 최고중의 최고입니다.

기업에는 통일이  엄청나게 유리하게 작용할꺼고요

 

 시베리아나 유럽.중국을 철도로 갈꺼기때문에 경부대운하 같은것은 완전 사장되 버릴꺼고요

(부산부터 광괴나 철도로 곧바로 이들 지역으로 화물을 옮기지 언제 경부대운하로 부산에서 서울로 실어내 서울운하에서   화물차로 다시 철도로 다시 옮겨실습니까? 또 이때는 그간 반도의 반쪽이라서 철도마져 활성화가 안되었지만 남북한이 통일되면 남.북한은물론 시베리아나 유럽.중국.일본 모두가 다이렉트로 철도와 도로로 연결될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때 철도는 마치 반도체기술마냥 비약적으로 운송기술과 철도.기관차 모두가 발전할것입니다. 이는 철도만이 가능한일이지 운하나 배는 절대 불가능한 일입니다.  지금도 테제베등 고속철도의 등장이 그러하지만 감히  우리가  지금으로써는 상상못할 철도와 전기기관차등이 얼마안가 나올것입니다. 신호체제. 안전시스템 또한 완벽하게 갗추어질것입니다. 이는요 철도라는 금속의 괘도를 따라가는 철도만이 가능한일이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앞으로 운하나 배는 철도와 기차앞에 그 어느면으로도 쪽도 못필것입니다. )

그리고 수년후  사용치않는 경부대운하는 모래와 돌맹이 그리고 진흙만  홍수를 일으키며 가득 차 오르겟지요. 잘하면 그곳에서 양어장이나 할수있을까요? 양어장은 잘 될꺼 같애요.

 통일이되면 더 이상의 전쟁위혐이 없어서 쌍방의 막대한  국방비지출이 별로 안들기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미국과 우열을 가리게될 떠 오르는  초강대국 중국과  옛부터 그래왔던것처럼 어쩌면 현재의 미국보다도 더 호형호재할것이기 때문이고요.

땅은 넓지만 인구는 별로없는 시베리아.몽고 동북아시아가

철도.도로.가스파이프라인등으로 우리의 손바닥안에 들어오고

시베리아 동북아시아.유럽등등이 철도로 연결될꺼고

이 모두의 막대한 지하자원 등등 바다안거치고 철도(도로포함)로

우리에 논스톱으로 들어올꺼 같고요.

이리되면 일본과 우리나라 또한 철도로 연결될꺼는 시간문제로 기정사실화 될꺼 같습니다.

 그간 북한의 영향으로 소련과도 어느때보다 친밀해질것입니다.

통일이되면 더이상의  정권이 경상도에만의  인해전술식 독주는 존재할수가 없을것입니다.

이래서 통일하면 한나라당이 싫어하는지도 모르지요.

 무심한 사람까지 새빨간 빨갱이를 만들면서 빨갱이 빨갱이하면서 이용만 해들라고 하고

그래서 통일부도 어디다 쳐박아버리는지도 모릅니다.

(알고보면 경상도분 모두와 우리나라분 모두에 이보다 좋은 통일이란 방법이 어디있을까요?)

 

  한국의 주가가 그간  세계적인 저per 주(주당순이익)임에도 불구하고

 내가치에비해 세계 어느나라보다도 저평가된 이유가 무엇일까요?

 

 요인은 사회불안과

북한과의 전쟁의 위험때문입니다.

 

 반면 똑같은회사가 똑같은 기업실적으로

한국에있을때는 주가 1만원짜리가 미국에 똑같은 조껀으로 있을때는 10만원이 넘어갑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미국을 공격할 나라는 없고 기업만 잘하면 최소 100년 이상이 탄탄하게 보장되리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온갖 위험속에 존재하는 기업이 주가는 무슨 주가를 받을까요?

걸프전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각이 대부분이지만

왜 걸프전 등등의 여러나라가 미국에 상대나 게임이 안된다는 전쟁의 양상을보고

세계의 큰돈이  미국경제가 별로 좋치도 않는데 미국으로 몰리고 거의 대부분 나라의 사람들은 정반대로 미국으로 이민을 떠나려 했을까요?

모두 강대국이라는 짱짱한  철옹성같은 미국이라는 보호안에 들어가 살려고 하기 때문일것입니다.

이같이 사회불안이나 전쟁의 위험은 주가에도 이렇게 엄청나면서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것입니다.

 

 그런데 말끝마다  무턱대고 빨갱이. 무슨 좌파.용공. 또 무슨 간첩 외치는자들이

통일부마져 어디다 쑤셔 박아버린답니다.

 

 한나라와 이명박진영이 잘못 판단하고 있다고 보는것은

우리 남한이라는 존재도 북한이 꼭 필요하지만

미국이 북한을 필요없는 쓸데없는 존재로 보고있다고 생각한다는 점입니다.

그런데  과거 소련. 그리고 중국등이 사회주의를 포기하거나

대규모 수정하고 자본주의화하고있는 지금 실지 그러할까요?

 

 이제 북한이라는 사회주의(공산주의)는 알고보면 과거 공산주의니

이런 산물의 골동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제 쿠바와함께 북한은 미국의 위협요인이 못됩니다.

지금은 사회주의니 공산주의니 이런것과의 대결이 아닌 세상입니다.

 미국이 마음대로 안되서 그렇치

지금 북한이 미국한테 필요없는 존재가 아닐것입니다.

 정확히보면 미국으로써는 남북한 모두가 필요할것입니다.

미국으로써는 남.북한 모두를 적어도 미국에 반대는 않는

친 미 국가로 만들경우

나아가 북한이 우리처럼 미국과 동맹관계가 될경우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도 수백년간 초강대국의 아성이 무너지지 않으리라 봅니다.

 절대 미국과 북한이 언제까지고 적대국으로 대치하지는 않을것입니다.

 상황이 이러한데 미국이 바보고 멍충이라 보십니까?

어쩌면 미국과 북한은 적이기때문에 북한을 마음대로 건드려도 상관없다고 생각할지 모드지만

 이는 먼 훗날보면 거대 오산일것입니다.

 

바로 이러한점에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는 어쩌면  미국의 동지가아니고

미국의 장장기적 정책에 걸림돌이 되고있는지도 모릅니다.

적과 동지는 언제 어느때고 고정된것이 절대아닙니다.

 불과 수십년전 미국과 일본이 어떠했습니까?

때문에 2차대전이란것도 존재했고 미국으로써는 독일보다도 지긋지긋한 적국이 일본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미국과 일본의 관계가 어떠하는지요?

바늘과 실에 필적할만큼 서로 필요하고 긴밀한 관계지요?

미국과 북한과의 앞으로 관계도 세뇌화된 고정관념으로 보시면 안됩니다.

이러한 관계또한 변화무쌍할것이며 북한과 일본과의 관계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지금이 6.25 상황이 절대 아니란 말입니다.

 

 김대중정부에이은 노무현정부에서

주가가 2000p를 넘어설수 있었던것도

 그간 김대중.노무현정부가 북한에 보였던것과

미국 부시의 한반도를 휴전상태에서 전쟁종결을 선포해서

더이상 한국이 전쟁의 위협은 없겟구나!

I.M.F이후  기업이라는 측면으로보면 주가가 그렇게 오를 이유가 없었는데도 2000을 넘었던것은

여기에 기인하는바가 크고

 

 그리해서 외국인이 그렇게 막대하게 상당이 마음놓고 한국에 투자를 하였던것입니다.

이처럼 남북한의 문제는 경제와 주가라는 측면에서도 절대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결코 북한으로의 투자가 적자가나건 흑자가나건 대한민국에 손해되는 측면이 전혀 없습니다.

북한의 핵을 문제삼지만 북한의 핵이 아니었으면 어쩌면 미국은  휴전협정상태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었으면 되었지 미국대통령이 직접 한반도의 종전을 선포하치 않았을것입니다.

 그 문제를 한반도에서 곧 핵이 터질것처럼 반드시 부정적으로만 몰 상황은 아닌것 같습니다.

선거에 이점을 얼마나 악용했습니까?  핵으로인하여 곧 전쟁이 일어날것처럼. 뭘 퍼주기로 어쨋다고..... 북의 핵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도 그 부분이 한반도에 복을 가져다줄지 해를 가져다줄지는

하느님이 있다하여도 모를것입니다.

 

 이처럼 북한과의 평화무드나 통일이 경제나 주가에 있어서도  몇갑절 자동으로 레벨업 시키는것입니다. 이명박님 이제 노무현정부의 주가 2000p레벨업의 비밀을 깨치셨는지요? 3000p    5000p를 우습게 말씀하셨지만 그게 마음대로 되는게 아닙니다.마음대로 되었다면 어떻게 김영삼정부시절 주가 200p대까지 내려갈까요? I.M.F가 전혀없었던 김대중.노무현정부 이전에도 종합지수 1000p는 하늘이었습니다.하늘 ㅡㅡㅡ 아주잠시 잠시 1007p인가를 찍은일은 있지만요.

더우기 김영삼정부시절보다 주식의 물량이 십수배도 늘어난 지금말입니다.

 종합지수만 문제가아니라 김영삼정부시절 주식 별로 없었습니다.

이때당시 전체주식 거래량 1억주가 넘은일도 없었습니다. 고객예탁금은 형편없었고요.

 당시 잘해야 싼 가격의 주식이 1~2천만주 주식의 전성기때 수천만주 .....

당시 증시에 계신분은 거래량 1억주는 꿈도 못꾸었으며 만에하나 가정을 했을경우 1억주가 넘게 거래되면 혁명과 신화라고 하며 경탄을 금치 못했을것입니다.

지금 김영삼정부시절보다 주식물량이 엄청나게 늘어나서

지금의 시가총액을 김영삼정부시절 존재하는 전체주식에 퍼부우면 주가 수만p도 넘는 값입니다.

당시 증시에서 하루에 1조를 내다팔면요.

 살래야 살분도 없고 무려 보름간은 하한가를 쳐 버립니다.

 

 어떻게 이명박님의 대선직전 증시방문하여 주가 3000p 5000p발언대로라면

다른 모든 나라의 주가가 떨어져도

우리나라 증시는 새빨갖게 올라가야지 거꾸로 새파랗게 주가가 갈수가 있을까요???

미국발 무슨 악재요?  언제는 미국발 악재 없었나요? 그리고 그런게 무슨 문제가 되나요? 말그대로면  5년내 주가 3000p 5000p가 눈앞에 있는데요. 이 정도면 나라라도 팔아서 달러 배로싫고와서 우리나라 주식 사야겟네요. 그까짖 미국발 악재니 뭐니 그게 무슨 문제가 될까요?

제아무리 악재라해도 증시는 지금 전진만 있어야지 후진은 없어야하는것입니다.

 주가 3000p 5000p발언을 두귀로 뚜렸하게 듣고도 주가가 반대로 가는것을보면

주식하는분들이 바보는 바보인가봐요 ㅎㅎㅎ

 지금 말 그대로면  경상도분부터 논팔아 집팔아 떼돈버는 주식을 사야하는것입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한다고해서 주가가 올라갈수 있을까요?

그러면 무엇이 경제전문가이고

주가 3000p 5000p발언은 대체 무엇일까요?

더우기 공기업민영화로

 우리나라 증시에 상장시키면 공룡과같은 기업들이

 외국인은 빠져나가고 누가 거대물량을 받아줄것이며 주가는 어찌되리라 보시는가요?

우리나라에서 증시에 상장않고 순수 자기돈만으로 거대 공기업을 인수할분이 있을까요?

공기업 매각한돈이 더우기  저 예상에 경부대운하로 빠져나가면  어찌될까요???

 

주식이 미쳤습니까? 오르게?? 그동안 주식이 오른 것은 남북관계 안정과 기업 투명성 강화, 그리고 미국의 서브프라임 위기에 맞선 긴축통화 때문이었습니다. 이명박님 당선되면서 남북관계 불안하지, 출총제와 금산분리 폐지로 기업 투명성 악화될 것 뻔하지, 게다가 운하다 머다 하며 통화 팽창 뻔하지.....노무현이 경제 죽였다고 떠들었지만 김대중.노무현만큼 정석대로 경제 운영한 정부 건국 이래로 찾기 힘듭니다. 그래서 주가가 올라갔구요. 이젠 내려갈 일만 남은것 같습니다. 처음 미국발 모기지론 터졌을 때도 처음 며칠 조정이 있었지만 우리나라 주가는 올라갔습니다.  어느 하나도  이명박진영은 주가 2000p를 넘나들었던 요인을 갖고있지를못해서 이젠 내리막 같네요.

솔직히 주가 2000p는 장난으로 조작으로 갔던게 아니고 정성적으로 갔던것입니다.

해외투자가가 우리나라가 이뻐서 한국주식을 샀던게아니고

정확히 투자할 살만할 가치가 있었기때문에 김대중.노무현정부 이런 방식이면

아직도 너무나도 한국기업주식이 저평가되었다고 샀던것입니다.

외국투자가님께 이런걸 물어보면 외국투자가가 이런걸 가르쳐줄까요???

그래도 내국인인 저이기에 이런글이라도 쓰는것입니다.

솔직히 김대중.노무현정부가 이어졌다면 주가 3000p 5000p 가는것에 저는 이의를 제기하지 않습니다. 승리에 도취되어서 권한을 행사하느라 저말이 이명박님 진영의 옆에라도 갈 가능성은 단 0.0000000000000000000-01%도 없으리란걸 알면서 이글을 씁니다.

말로만 경제전문가하면 뭐 합니까?

핸드폰 쌍방요금제 그것이 경제전문가이십니까?

 

 북한의 핵은 제가볼때 자기들 체제의 방위용이지 공격용이 절대 아닌거 같습니다.

핵으로 공격을해서 어찌하게요? 상대에는 그보다 수천배는 족히되는 핵등의 전력이 있는데요.

 

 핵으로 공격하는일은 없을것이고 있다면  북한 상황이 극한상황에 몰릴때

상대에대한 위협용이고 상대에 조금은 피해를주고 자기들도 완전 자폭하자는 것이겟지요.

세상 어느누가 멸종과 잿더미라는 이런 선택을 할수있을까요?

북한에 핵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북한에 핵이있다면 우리나라. 미국모두 북한에대한 전쟁이란 방법은 포기했으면 좋겟습니다.이제 전쟁이란 방법은 상상도 않했으면 좋겟어요.

핵한에 핵이 있어서 전쟁이 일어나는게 아니고

북한에 핵이있다면 핵이 있기때문에 한반도에서 전쟁은 불가한것입니다.

그래서 미국도 서둘러 한반도 종전을 선포한것 같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일면  남북한의 초토화는 물론.  초강대국을 비롯 모든 내 놓으라하는 강대국    세계 모든나라가 긴장하고 난리가 날 판인데 전쟁은 무슨 어떻게 전쟁이 일어날수있을까요?

그러므로 북한의 핵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지만 북한의 핵을 찬성하는건  절대아니고요.

북한의 핵마져 부정적으로만 볼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에대한 햇볕정책인지 땡볕정책 또 경우와 상황에따라 미국의 북한에대한 고립정책을

이래서 저는 지지합니다.

 북한에대해서 무력이라는 방법으로는 남북한 모두에 아무것도 안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권이 바뀌므로써

그런것이 온데 간데 없어져 버렸습니다.

그리고 외국투자가는 한국에서 떠나가고있고

주가는 떨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 주가라는것은 경제이고 국력입니다.

주가가  외국인이 연일 팔아서 이리빠져가면 I.M.F라는

 국가부도와도 피할수없이 직결되는것입니다.

I.M.F라는  외환위기가 왜 왔을까요? 한마디로 달러때문이었지요?

주가를 주식의 오르내림으로만 보시G말고 한마디로 수백조원 또는 그이상의 달러로보면

분명이 제대로 보고있는것이고 타당할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거대한 돈이 달러로 바꿔서 한국을 떠난다고 보십시요.

 제가볼때 I.M.F 국가부도는 바로 눈앞인거 같습니다.

이번에는 탈출도 쉽사리 할수없는 완전  경제식민지 단계일꺼 같애요.

I.M.F를 구 시대적 산물로만 보시G마시고 바로 눈앞에 언제나 닥칠수있는 상황으로보는게 어떨까요?

 

 외국인이 한국증시에서 보통 하루에 1조씩 팔아치우는걸 보통으로 보면 안됩니다.

지금까지 보아온바에 의하면  프로의 외국투자가는 우리나라 어느 누구보다도

앞서가고 앞서 보고 우리나라 상황을 정확히보고 있는거 같습니다.

지금 금융에 있어서만은 일본도 미국의 상대나 게임이 되지를 못합니다.

 

 저 가늠으로는  어쩌면 우리한테 서서이 전쟁의 위험이 다가오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지금 통일부를 어디 구석으로 쑤셔박아버리고

 쪼끄만 나라에서 우리 국토보다 바다가 훨씬 더넓고

세계 70%가 바다인 상황에서 바다로 나갈 생각은 안하고 해양수산부를 없애버리다니요?

국토가 좁은나라는 필사적으로 바다로 진출을해야지

지금 현재 해양수산부가 작건 크건 왜 해양수산부또한 어디로 인수 합병을 시켜 버리십니까?

경부대운하를 어떻게 만들면 태평양.대서양.인도양보다도 더 큽니까???

 

 때외 때를 같이하여 서해안에 유조선 쳐 받아 기름빼서 바다 난리낸게 장난이 아니었단 말이요?

해양수산부는 없애면서 엉뚱하게 경부대운하에 물바다를 만들어요?

해양수산부는 없애면서 민물담수운하부는 말들겟다는거요. 뭐요?

왜 어렵게 풍운이 깃든것처럼 신비롭게도 남.북관계를 여기까지 만들어놓았는데

김대중.노무현 업적이라는 이유만으로 완전 해체시켜버리고 매몰시켜버리고

 완전 초음속 전투기마냥 떨어지는 유성처럼 역주행해 버릴까요?

  무엇때문에 김대중정부때부터 부총리급까지 격상시킨 통일부를 외교통상부로요?

외교통상부가 솔직히 아프칸 샘물교회 피납사껀때 주무관서 아니었습니까?

이런곳에서 통일부분을  잘 할수있을까요?

 저 솔직히 아프칸 샘물교회 피납사껀때 보니까 외교부에대해서 지금도 회의가 느껴져요.

이 부분 또한 이명박 당선에  지대하며 매우 큰공을 세웠을것입니다.

솔직이 이때 수많은 국민들은 노무현정부로부터 돌아섰을것입니다.

 이에대한 은공으로 부총리급이었던  통일부를 외교통상부로 배치시킬까요? ㅎㅎㅎ

이거 뭐  알고보면 아무리 정권이 바뀌었다고하지만  부처간 하극상의 모습아닐까요?

저가 보기에 무조껀 김대중.노무현정부에대한 배타적인게 경제를살리고 애국이 아닌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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