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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루의 아가 교육훈련장면인데
식사만 마치면 그늘을 찾아서 누워 쉬는것을 좋아하는 게으름뱅이 사랑이는 교육훈련시간에도 장애물속에 숨기 바쁩니다. ㅋㅋㅋ
다루의 아가 사랑
60일이 다 되었는데도 이렇게 아직 수유를 다정하게 하며 사랑을 주는군요.
이날은 마침 한배로 나온 암컷 이뿌니가 새주인이 방문하여 분양해간 다음날인데
헤어진 첫날밤에는 날이 어두워 져가는데도 보이지않으니까 어미 다루와 남매 사랑이가 이뿌니 흔적을 따라 이리저리 바쁘게 냄세를 맡으며 찾아다니며 이별을 아쉬워 하더니 이날 아침에는 저렇게 모자가 우리는 헤어지지말자는 시위라도 하듯 애틋하게 사랑을 나누어서 가슴이 뭉클 하더군요...
사랑이는 부모견과 같이 농장에서 함께 데리고 살려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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