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침략

..

 

중동분쟁의 대부분은 과거 서구 식민세력의 농간에 의한 유산이다.

1947년 당시 미국과 소련이 주도한 유엔의 팔레스타인 분할 결정은 매우 불공정한 것이다.

인구 35%인 유대인에게 곡창지대 80%와 아랍인 공장지대 40%를 포함한 전체 영토의 65%가 할당되었고, 인구65%인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는 척박한 토지 35%가 할당되었다.

 

유대인은 유엔 결정을 수용해 1948년 5월, 이스라엘 국가를 세웠고, 지도자가 없었던 팔레스타인 민족은 유엔 결정을 거부함으로써 국가 실체를 인정받지 못한 채 1948년 제1차 중동전을 일으켰으나 패배했다.

 

1967년 6월, 이스라엘의 선제공격으로 발발한 제3차 중동전에서 팔레스타인 전영토, 이집트의 시나이 반도, 시리아의 골란고원이 이스라엘의 점령지로 들어갔다. 이때부터 절망에 빠진 팔레스타인 민족주의자의 '대이스라엘 무력투쟁'이 시작되었다.  유엔 안보리는 242호 결정을 통해 1967년 이스라엘의 점령지 철수를 결의 했으나 지금까지 실행되지 못했다.

..

 

/시사IN 기사중에서

 

 

 

 

 

 

Nehna  Mosh  Erhabeyeen

우리는 해방을 위한 전사이지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Onadeekom

나는 당신의 삶과 투쟁을 지지하며 당신의 고통과 함께 할 것입니다.

 

 

 

 

 

 

Ya Thawrat  Shaheb Belady

팔레스타인 민중들을 위한 혁명

 

 

 

Nehna Al  Tharwa Wel Ghadab

우리는 분노의 혁명가들

 

 

 

 

 

 

Wain Almalayeen

팔레스타인은 이렇게 고통받고 있는데 수백만의 아랍사람들은 도대체 어디 있느냐 ? 

 

 

 

 

 

 

 

 

Ala Bab Al Quds

 

어린아이가 도움을 구하지만 아무도 도와주지 않는다

하지만 알 쿠즈(예루살렘)는 계속 살아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가 꿈꾸기 때문이다

그들에겐 커다란 탱크가 있고 우리에겐 작은 돌 뿐이지만

우린 팔레스타인을 해방시킬 것이다.

 

 

http://www.pal.or.kr  팔레스타인평화연대